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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보유자 88%, FOMO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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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보유자 88%, FOMO 느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자 10명 중 9명이 적절한 시장 진입 타이밍을 놓쳐 적절한 수익을 내지 못했다는 'FOMO(유행에 뒤쳐지는 것에 대한 공포심리, 소외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은 투자자 124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장 상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에 따르면 참가자 중 88%가 시장 상승에 따른 잠재적 수익을 놓쳤다고 생각하고 있다. 10만달러를 달성한 비트코인(BTC) 외에도 리플(XRP), 솔라나(SOL), 트론(TRX) 등 알트코인들도 엄청난 수익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문 참여자 중 84%는 미래에 더 큰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 그들은 향후 가상자산 투자 시장에서 더 큰 상승 랠리가 펼쳐질 것이라고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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